세종소개
세종대학교를 소개합니다.
세종대학교의 비전과 역사, 상징과 캠퍼스 등을 통해
대학의 정체성과 가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교내명소
세종박물관
세종에 서서 우리문화의 흐름을 본다
아사달 연못 위에 비치는 박물관 처마, 연못가의 석등들이
세종의 물결 위에서 빛을 발한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져,
문화의 표정이 살아있는 세종대학교
개관안내
월 ~ 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임시휴관중)
공휴일 및 악천후 시 휴관

박물관 소개
우리대학 박물관은 40여년에 걸쳐 수집된 민속품, 목공예품, 의상, 도자기, 서화 등을
소장하고 일정기간을 나누어 교체전시를 하고 있다.
우리선조들의 문화터전과 전통 민속 생활문화를 함께 접하면서 민속문화의 연구·수집·보존과 생활문화 전시에 전통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민족적 자긍심을 일깨울 수 있다. 우리 대학 학생들의 관심과 사랑속에서 민족문화를 위한 문화 전당으로 더 발전해 나갈 것이다.
박물관 현황
전체규모
1층에서 5층까지 연면적 1,500평 규모로, 1층 관리실과 매장문화재정리실 등을 제외한 2층부터 5층까지 각 층마다 특색있는 소장품을 전시하고 있다.
소장품
왕이나 왕후가 착용하던 궁중의상(宮中衣裳)과 궁내(宮內)에서 사용하던 장롱(欌籠)과 반상(盤床)을 비롯하여 사대부(士大夫)들의 의상과 문방사우(文房四友),
여염(閭閻)에서 사용하던 의상(衣裳)과 민속관련 제반 용구(用具)에 이르기까지 전통적인 생활문화(生活文化)와 민속(民俗)관련된 것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전시실 관람
2층 민속실
우리 선조들의 생활양식과 삶의 지혜, 진솔한 우리네 향기를 품은 곳으로 모양있게 배열된 각종 가구들을 감상할 수 있다. 전통적인 가옥은 내부 모양을 그대로, 반가(班家)의 찬방에서부터
부엌, 안방, 대청 건너방, 신부방, 사랑방을 재현하였고 농가의 초가삼간도 꾸며 놓았다.
3층 의상실
우리 선조들의 멋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황제의 곤룡포와 황후의 황원삼을 비롯한 다수의 궁중의상과 문무대신들의 조복, 무관의 구군복, 사대부들이 입던 도포 등과서민들의 의복은 물론,
당시 천민들과 기생들이 착용했던 의복, 어린이들의 색동 의상까지 옛 사람들이 착용했던 의상들을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다.
4층 소형목공예실
소형 목공예품과 민속 관련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공간이 좁고 천장이 낮은 온돌 형태의 한국 전통가옥 구조에 좌식 생활공간에서 오는 소박한 생활양식에 따라, 꾸밈새가 적고
질박한 모양이 특징인 한국 목가구들 속에 조들의 슬기가 배어 있다. 4계절의 온도 변화가 뚜렷한 우리의 풍토에 알맞게 못이나 접착제는 되도록 피하고 '짜임'과 '이음' 등 목재의 재질을
최대한 살려 인두로 지지거나 기름칠로 길들이는 방법을 사용한 흔적을 엿볼 수 있다.
5층 대형목공예실
주로 안방, 사랑, 찬방에서 사용하는 장과 농들이 전시되어 있다. 내실용 장롱의 경우, 그 용도가 주로 의류를 넣어 두고 안방가구로서 부이들의 방치레에서 비중이 크다.
특히, 우리나라 전통가옥의 특성으로 인해 가구들이 지니는 효용성은 매우 특이하고도 높았으며 윤기가 흐르게 잘 닦여진 장판 위에서 안주인들이 정성스레 장롱을 손질하는 것은
단순한 가수의 손질이 아니라 그들의 믿음이요 자랑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최종수정일 2025-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