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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혁신융합대학사업단, '2026 MARC(Meta-Sejong AI Robotics Challenge)' 참가자 모집
사물인터넷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2026 MARC(Meta-Sejong AI Robotics Challenge)'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6년 07월 22일 (수) -

디자인이노베이션전공, 국제 공모전 ‘Red Dot Design Award 2026' 6개팀 13명 수상 쾌거
창의소프트학부 디자인이노베이션전공 학생들이 국제 디자인 공모전 'Red Dot Design Award 2026’에서 6개 팀, 총 13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2026년 07월 22일 (수) -

미래교육원, ‘2026 광진구민과 함께하는 세종댄스캠프’ 성료
미래교육원 실용무용전공은 지난 7월 3일부터 5일까지 ‘2026 광진구민과 함께하는 세종댄스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026년 07월 20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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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과 기업가 정신]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동문 웹툰 작가 지민, 특강 진행
▲지민 작가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동문인 웹툰 작가 지민이 지난 6월 10일 학생회관 대공연장에서 ‘창업과 기업가 정신’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 지민 작가는 잡지 만화로 데뷔해 웹툰 작가로 활동 영역을 넓히기까지의 과정과 대표작 ‘나빌레라’의 제작 경험을 소개하며,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잡지 만화에서 웹툰으로 이어진 창작 여정 지민 작가는 대학 재학 중 잡지 만화 ‘육식공주 예그리나’로 데뷔했다. 그는 당시 연재 경험이 많지 않은 상태에서 작품을 시작했기 때문에 매달 원고를 완성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완성된 원고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부족한 부분을 고쳐 나간 경험이 이후 작가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그는 펜 테크닉, 연출, 캐릭터의 감정 표현 등 부족한 부분을 하나씩 보완하며 창작자로서의 기반을 다져 나갔다. 이후 일본에서 활동하며 출판 만화와 웹툰의 차이를 체감하며 웹툰 작업을 시작했다. 그는 책장을 넘기며 읽는 출판 만화와 달리, 웹툰은 스마트폰 화면에서 세로로 읽히는 매체인 만큼 글자 크기와 인물 배치, 장면 전환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웹툰이 자연스럽게 읽히는 데에는 작가가 의도한 연출 방식이 반영돼 있다고 덧붙였다. ‘나빌레라’를 통해 확장된 작품 세계 강연에서는 대표작 ‘나빌레라’의 제작 과정도 소개됐다. ‘나빌레라’는 발레를 배우고 싶은 노인과 젊은 무용수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드라마와 뮤지컬로도 제작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민 작가는 처음 ‘발레를 하는 할아버지’가 주인공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낯설고 어려운 소재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발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공연과 다큐멘터리, 관련 자료를 살펴보고 실제 발레단과 무용 전공 학생들을 취재했다. 특히 캐릭터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많은 시간을 들였다고 밝혔다. 지민 작가는 ‘나빌레라’의 주인공이 지닌 따뜻하고 온화한 인상을 표현하기 위해 한 달가량 얼굴을 반복해서 그렸다. 또한 포즈나 표정이 잘 떠오르지 않을 때는 직접 사진을 찍거나 거울을 보며 인물의 감정을 구체화했다고 전했다. ▲지민 작가가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 지민 작가는 ‘나빌레라’ 이후 ‘더 그레이트’, ‘모두가 그녀를 사랑해'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장르의 폭을 넓혀왔다. 그는 따뜻한 드라마 장르뿐만 아니라 액션과 다크 히어로물에도 도전하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확장해 왔다. 강연에서는 한국 웹툰의 해외 진출 가능성도 다뤄졌다. 지민 작가는 자신의 작품이 해외 출판으로 이어지고, 이탈리아 만화 축제에 초청받아 독자들과 만난 경험을 소개했다. 그는 K-팝과 드라마 등 한국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웹툰으로도 이어지고 있다며, 여러 K-콘텐츠가 서로 연결돼 확장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지민 작가는 AI 등 새로운 기술의 등장으로 콘텐츠 산업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어느 나라에서나 통할 수 있는 이야기를 그림으로 잘 전달하는 작가가 되고 싶다고 전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취재/ 조수아 홍보기자(ssu3921@naver.com)
2026년 07월 02일 (목) -
[창업과 기업가 정신] ‘희야기’ 김희찬 크리에이터, 강연 진행
▲김희찬 크리에이터 채널 ‘희야기’ 운영자 김희찬 크리에이터가 지난 5월 27일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실패한 20대는 무슨 뜻일까’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현재 약 1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김희찬 크리에이터는 대학 새내기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겪었던 실패의 과정을 솔직하게 전하며, 자신의 성장기를 풀어냈다. ‘희야기’ 채널의 시작 김희찬 크리에이터는 대학 입학 후 ‘콘텐츠 제작’ 역량을 증명하기 위해 다양한 대외 활동에 도전했으나 연이어 불합격을 통보받았다. 자신의 가능성을 ‘스펙 쌓기’로 한정 짓는 것에 의문을 가진 그는, 직접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보겠다는 다짐으로 2019년도 대학교 1학년 때 본격적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비록 첫해 구독자는 496명에 불과했고, 입대로 인해 영상 업로드가 중단되는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군 복무 중에도 SNS에 꾸준히 글을 쓰며 콘텐츠 제작을 향한 의지를 포기하지 않았다. 전역 후 스타트업에서 근무하면서도 채널 운영을 병행했으나, 몇 년 동안 구독자가 2천 명에 머무는 정체기를 겪기도 했다. 포기하지 않는 정체성 김희찬 크리에이터는 구독자 수가 크게 오르지 않는 상황에서도, 콘텐츠 제작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의 유튜브 채널은 이미 하나의 ‘정체성’이 됐기 때문에, 실패로 끝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으로 버텼다고 말했다. 복학 후 그는 해외 연수를 가게 됐고, 그곳에서도 시간을 내 외국인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현지에서 촬영한 인터뷰 영상이 크게 확산되면서, 미국 항공우주국(NASA) 연구원과 대형 로펌 변호사 등 업계 최전선의 인재를 인터뷰하는 데 성공했다. 이러한 도전들이 쌓여 ‘희야기’ 채널은 현재의 구독자 수에 이르게 됐다. 김희찬 크리에이터는 만약 유튜브 채널 운영에 도전한다면, ‘왜 하고 싶은지’에 대한 목적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개인의 진솔한 시각을 담아내는 것처럼, 본인의 상황과 정체성을 분석하고 방향성을 잡아야 차별성이 생긴다는 것이다. 또한 20대 크리에이터가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은 전문성보다, 대중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함이라고 강조했다. ▲김희찬 크리에이터가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실패란 무엇인가 마지막으로 그는 실리콘밸리 연수 당시 현지 엔지니어들과 스타트업 관계자들을 만나며 얻은 인사이트를 전했다. 실리콘밸리에서는 실패를 실패로 보지 않고 다음을 위한 발돋움으로 여기며, ‘리스크’라는 단어를 유연하게 받아들이는 문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터뷰를 진행할 때도 거절을 두려워하기보다, 기회를 놓치고 후회하지 말자는 마음가짐으로 임한다고 전했다. 그는 ‘희야기’ 채널 운영 초반에는 다양한 사람을 만나며 인생의 정답을 찾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다양한 사람을 만날수록 정해진 정답은 없고, 오히려 자신만의 정답을 능동적으로 찾아가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는 “시대의 변화를 두려워하기보다 자신을 믿고 끊임없이 시도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당부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취재/ 안연지 홍보기자(duswl2070@naver.com)
2026년 06월 11일 (목) -
[창업과 기업가 정신] 널 위한 문화예술 이지현 대표, 강연 진행
문화예술 콘텐츠 스타트업 ‘널 위한 문화예술’의 이지현 대표가 지난 5월 20일 광개토관 지하 2층 컨벤션센터 C홀에서 ‘창업과 기업가 정신’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 이 대표는 문화예술 콘텐츠 창업의 과정과 예술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소개하며, 예술을 대중의 언어로 전달하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지현 대표 문화예술을 대중의 언어로 전달하는 콘텐츠 이지현 대표는 ‘널 위한 문화예술’이 예술을 어렵고 멀게 느끼는 사람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가기 위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예술 콘텐츠가 작품과 관객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또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만들 때는 전문적인 지식을 그대로 전달하기보다, 대중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질문과 이야기로 풀어내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예술은 일부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경험으로 확장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문화예술 비즈니스의 구조와 가능성 강연에서는 문화예술 분야에서 비즈니스적 관점이 필요한 이유도 다뤄졌다. 이지현 대표는 좋은 작품과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관객을 만나기 위해서는 기획, 홍보, 유통,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과정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예술 비즈니스는 예술의 가치를 훼손하는 것이 아니라, 예술이 더 많은 사람에게 닿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와 명확한 브랜드 방향이 필요하며, 창작자와 관객, 기관과 시장을 연결하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지현 대표가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콘텐츠 브랜딩과 창업가의 태도 이지현 대표는 콘텐츠 창업에서 중요한 요소로 꾸준함과 신뢰를 꼽았다. 하나의 콘텐츠가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일관된 관점과 메시지를 유지하면서도, 변화하는 플랫폼 환경과 대중의 관심사를 읽어내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창업가는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대한 애정뿐만 아니라, 그것을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전달할 수 있는 실행력을 갖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문화예술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자신만의 시선으로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콘텐츠와 비즈니스로 연결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취재/ 조수아 홍보기자(ssu3921@naver.com)
2026년 05월 29일 (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