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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아·임서연 학생, ‘2026 학생 창업유망팀 300+’ 최종선발팀 선정
-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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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아(경영학부·24) 학생
송승아(경영학부·24), 임서연(교육학과·24) 학생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최·주관하는 '2026 학생 창업유망팀 300+' 육성 사업에 최종 선발됐다.
‘학생 창업유망팀 300+’는 전국의 초·중·고교생과 학교 밖 청소년,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예비 창업팀 또는 창업 3년 이내의 학생 창업팀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두 학생은 각각 팀 ‘FINGOO’와 ‘소친친친’을 이끌며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해 최종 선발에 이름을 올렸다.
송승아 학생 팀 FINGOO는 누구나 하루 5분씩 자연스럽게 투자 공부를 이어갈 수 있는 앱 '핀구'를 개발했다. 핀구는 정식 출시 후 앱스토어 생산성 부문 66위에 오르며 시장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임서연 학생 팀 소친친친은 친구들과 함께 여행하는 동안 필요한 정보를 더 쉽고 빠르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는 실제 이용이 가능한 서비스로 발전시키기 위해 기능과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임서연(교육학과·24) 학생
이번 선정은 서로 다른 전공의 학생들이 각자 발견한 문제를 직접 서비스로 구현해 실제 성과로 이어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송승아 학생은 "핀구를 직접 출시해 앱스토어 생산성 부문 66위에 오르는 등 실제 사용자 반응을 만들어낸 점과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함께 인정받아 선발됐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선발을 계기로 핀구를 누구나 하루 5분씩 자연스럽게 투자 공부를 이어갈 수 있는 서비스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임서연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여행 중 필요한 정보를 더욱 쉽고 빠르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만들고자 대회에 도전했고, 감사하게도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해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취재/ 이현석 홍보기자(hslee90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