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투데이
대양휴머니티칼리지, 2026-1 창의글쓰기대회 시상식 개최
-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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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글쓰기대회 수상자 단체 사진
▲대상을 수상한 양해권 학생과 대양휴머니티칼리지 김건 학장
대양휴머니티칼리지가 지난 6월 15일 오후 5시 군자관 504호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창의글쓰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창의글쓰기대회는 ‘비판적사고와창의적글쓰기’ 수강생을 대상으로, 박완서 작가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에 대한 서평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본선 진출자는 서평의 요지와 집필 의도를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발표했다.
대상은 양해권 학생이 받았으며, 우수상은 네 명, 장려상은 여섯 명의 학생에게 돌아갔다.


▲양해권 학생 서평 전문
대상을 받은 양해권(건설환경공학과·26) 학생은 “교수님의 권유로 참여한 대회였지만, 예상치 못한 상을 받아서 기쁘다”며 “추후 다른 대회에도 참가할 용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사를 맡은 양정현 교수는 “생성형 AI 기반의 작문이 일상화된 상황에서, 양해권 학생의 서평은 스스로 포착한 아이디어를 장악하는 역량을 입증하고, 독자의 실상을 두루 헤아리는 미덕까지 보여줬다“며 “제한된 시간 안에 서평의 요지를 전달해야 하는 프레젠테이션에서 5분을 낭비 없이 활용한 모습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대양휴머니티칼리지 김건 학장은 “대양휴머니티칼리지에는 다양한 대회가 마련돼 있다. 우수한 학생들이 이번 수상으로 자신감을 얻어서 다른 대회에도 적극적으로 도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취재/ 안연지 홍보기자(duswl2070@naver.com)


